5월에 구매후 바로 개봉했으면 흰색에 가까웠을려나...ㅠ
바빠서 이제 개봉한게 후회되네요;
묵혀뒀던거 이제야 개봉했는데, 제품 사진의 흰색 가까운 베이지 아니고 연노랑색 락스통같은 색이되었네요.;;;
너무 묵혀둬서 변색 되었나봄....(아마도)
처음부터 이런색은 아니였겠죠? 아이구 ㅠ;
나사못도 제품 설명서보면 4개는 들가있어야했는데 2개뿐이네요. 너무 늦게 확인한 제 잘못이 크니까 철물점가서 부품사서 쓰면 될것같고, 변색된걸로 추측되는 블라인드는 세탁소에 탈색되는지 여쭤보고 쓰던지 버리던지 할려구요!
롤스크린 자체는 견고해보이고 마감도 괜찮은 편으로 보입니다.
설치할 본체 좀 낭창거려서 앞으로 엎어지지는 않을까 조금은 걱정은 되는데 잘되겠죠?
흰색 컬러 롤스크린은 황변 현상같은것만 보강해주시거나, 롤스크린만 좀 교체가능하게 만들어진다면 추천제품이라구 생각됩니다.
부품누락이랑 황변은.. 안좋은데 제가 확인이 늦은 잘못이 커서 별한개만 뺄께요우..
긴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많이파세욥
(2020-06-24 07:59: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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